반응형
역시 5월은 장미의 계절도 되겠지만 결혼의 계절임이 분명합니다 또 하나의 잉꼬부부 커플이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배우 안세하씨가 오는 5월 14일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같은 나이의 동갑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두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는 스무살 대학 신입생때 처음 만나게 되었고 약1년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하여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네요~
배우 안세하는 김인권이랑 많이 닮은꼴로 알려져 있기도 하잖아요 사진보면 어쩜 저리 비슷하게 닮을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 안세하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1세이구요 아직 젊네용! 본명은 안재욱이라 합니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가까운 친지 가족분들만 모셔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신부님이 일반인이다 보니 공개는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신혼집은 경기도 수원에 마련될 예정이고 안세하씨가 찰영중인 작품이 있어 신혼여행은 잠시 미뤄질 예정이라고도 해요 ^^ 예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출연도 하셨었죠 그때는 싱글라이프를 즐기셨는데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아 더 행복한 생활이 될거 같애요 축하드립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으니 알콩달콩 신혼생활 즐기셨으면 합니다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