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혜연 나이 근황 프로필 남편 고영륜 직업

중장년층의 전유물이었던 트로트 노래가 이제 많이 보편화되어 나이불문하고 많이 좋아하게 된 시대입니다 제가 트로트 음악을 좋아하게 된건 초등학생때 티비에서 가수 김혜연이 무대에 올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노래를 부르는걸 보고

 

신나는 리듬감과 귀에 착착 들어오는 가사가 재미있어서 즐겨 듣게 되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명곡은 꾸준한 사랑을 받는데 가수 김혜연의 히트곡 서울 대전 대구 부산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곡은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100만장이 팔리는 등 대중가요로 급상승했습니다 또한 노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곡의 주인 가수가 어떻게 소화를 하는지도 중요한데 늘 긍정적이고 파워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여서

 

 

 

프로필

김혜연 나이 : 1971년 3월 28일 만 54세

학력 : 인천대학교 체육학 학사

가족 : 배우자(남편), 자녀 2남 2녀

 

 

 

무대를 보는 관객들도 덩달아 좋은 에너지를 얻게 되는거 같습니다 김혜연의 대표곡이자 히트곡은 여럿인데 토요일에 클럽가야할거 같은 신나는 곡 토요일 밤에, 남녀노소 사랑받았던 뱀이다, 예쁜여우, 서울 평양 반나절 등 입니다 대부분 좋은 반응을 얻었던 노래들이에요

 

 

 

최근 발표한 신곡은 2021년 강남제비, 2023년 리턴이 있습니다 지금의 가수 김혜연을 있게해준 스타트 곡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은 원래 탤런트 김영배가 부르려고 했던 노래였으나

 

 

 

당시 김영배는 서울의 달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이 춤선생 겸 제비역할이었고 춤을 추며 턴을 할때 던지던 대사가 노래 제목과 동일했기 불러보면 어떨까 싶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곡의 주인인 가수 김혜연에게 가게 되었죠

김혜연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다둥이맘 타이틀을 얻었는데 원래는 1992년 댄스가수로 데뷔하려했지만 인기 작곡가 이호섭의 예리한 눈썰미로 그녀를 트로트 가수로 이끌게 됩니다 결국엔 대박이 났죠

 

 

 

2000년 결혼을 하여 남편 고영륜 씨와 단란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남편과는 가수와 팬으로 만났고 직업은 고등학교 체육교사를 하다 사업가로 변신했는데 현재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연예계 잉꼬부부답게 자녀는 2남 2녀를 두었고 김혜연의 근황은 가수로써 활발한 활동중이며 2025년 3월에는 디너쇼 콘서트를 열어 팬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