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24. 11. 24. 21:20
반응형

11월의 늦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다음 주 부터는 비가 한차례 내린 후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와 겨울로 접어든다고 해요 얼마나 추워질지 모르지만 다가올 12월과 겨울준비 잘 하시길 바라며 면역력 챙기시고 건강관리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매월 마지막 주 가요무대는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프로그램이 꾸려집니다 어느덧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이 텅빈거처럼 허전하네요 이런 날에는 추억의 노래 들으며 깊은 밤을 아늑하게 맞이해보려고 합니다

 

 

 

1875회 가요무대 출연진 정보

 

11월에 들려드릴 신청곡은 어떤 곡들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첫순서는 가수 박건의 사랑은 계절따라를 부르며 시청자들 앞에 섭니다 노래 제목이 지금 시기랑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인데

봄과 가을에는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니까요 이어서 가수 문희옥, 가수 강진, 가수 정연순, mz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순서대로 신청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가요무대는 그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가요를 들을수 있는 장수 음악 방송이라 시청할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특히 인기가수가 아니여도 신인이나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하여 자신의 실력과 얼굴을 알릴수 있어서 괜찮은 프로이구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가수 이은하의 히트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명곡 중에 명곡인데 11월 깊은 밤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를 감상해보세요

 

 

 

난영가요제를 통해서 데뷔에 성공한 가수 이정옥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와 가수 오승근의 구름에 달 가듯 노래를 들어보시고 마지막 순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추억의 소야곡을 부르며 끝이 납니다 한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려서 항상 끝날 시간엔 아쉬워져요 총 13명으로 꾸려진 오늘 가요무대 출연진과 노래들 어떠셨나요 방송 평온하고 즐겁게 시청하시길 바라며 좋은 밤 보내세요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