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배우 노현희 나이 프로필 가수로 전향

아역배우로 데뷔를 하여 연기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지만 성인이 된 후엔 그 열기가 식어 활발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직까지 연예계 활동을 하며 방송을 통해 꾸준히 작품도 하고 시청자와 소통을 하는 스타들이 있어 반갑기도 합니다

새로운 변신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배우 겸 가수 노현희 님도 사실 1983년부터 아역배우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는데 정식데뷔는 1991년 kbs 제 14기 공채 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서 입니다 배우로 데뷔를 한 후 각종 영화, 드라마를 통해 종횡무진을 했으며

프로필

노현희 나이 : 1971년 8월 23일 52세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석사

종교 : 천주교

고향 :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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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부터는 그동안 쌓아온 내공의 연기력으로 생생한 뮤지컬과 관객들을 직접 만날수 있는 연극무대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기억이 나는 건 1997년도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할을 맡았던 역할인데 지금도 가끔 케이블 방송에서 재방송을 해주곤 하지만 그 시절 배우 노현희의 모습은 이쁘면서 앳되고 풋풋한 젊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 활달한 성격과 차분하고 센스있는 말솜씨로 예능에도 단골 출연을 하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출처 특종세상 캡쳐

2002년에는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축하를 받았고 남편은 아나운서 신동진 입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결혼 7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저 결혼하고 잘살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아나운서 남편을 두어서 행동을 늘 조심해야했기에 결혼생활이 편치만은 않았음을 조심스레 털어두었습니다

 

최근 근황은 방송활동하면서 2015년엔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는데 배우에서 트로트가수로 전향을 한것입니다 미대 나온 여자 앨범을 발매하고 그 뒤로도 2018년 탱고, 2023년 안녕 봄비 신곡을 발표하였으며 보이스트롯에 출연하여 자신을 알리는 등 그동안 숨겨진 노래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유튜버 채널 노현희 TV를 개설하여 소통중인데 유튜브는 직접 촬영하며 편집까지 하는 열정을 선보였고 다양한 콘셉트를 찾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