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가수 신승훈 나이 근황은 결혼 안하는 이유

우리나라는 흥이 많은 민족이라 발라드 보단 댄스곡이 인기가 좋은듯 합니다 그럼에도 두루두루 사랑 받는 발라드 곡과 가수가 존재하는데요 곧 뜨거운 여름이 지나 스산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저절로 발라드 노래를 찾게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지금의 발라드 황제하면 성시경이 떠오르지만 90년대엔 가수 신승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굳건히 전설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구요

신승훈은 가수로 데뷔를 하기전까지 우여곡절한 사연들이 꽤 많았습니다 무작정 노래가 좋았던 그는 대전의 모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무대에 서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일이었고 반응이 좋아 조금씩 입소문이 나기 시작 점점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답니다 그 유명세로 대전 별이 빛나는 밤에 보조 mc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연예인으로써의 끼와 꿈에 한발씩 다가갔고 집안에 반대를 무릅쓰고

마침내 1990년도에 가수로 당당히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신승훈의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로써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가사전달과 음이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슬픈 발라드 음악이 대부분 이었지만 중간 중간 경쾌한 댄스곡도 추가 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달까요

제일 좋아했던 앨범은 5집 그 후로 오랫동안과 6집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입니다 수록곡 중에 어긋난 오해도 괜찮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가수 신승훈 나이는 만56세이고 한국나이로는 60을 바라보는데 동그란 얼굴형과 귀염성 있는 외모로 동안이며, 아티스트로써 충실히 음악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결혼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있지만 단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입니다 그 이유는 본인만의 생각이 있겠지만 신승훈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가수 로시는 일을 열심히 하시는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말했습니다 정말 음악과 결혼한건 아닐테지요 좋은 사람이 있으면 더 늦기전에 가정을 이루면 어떨까 싶습니다 최근 근황은 방송 무대에 올라 여전히 가창력을 뽐내며 활동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