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수 윙크 강주희 강승희 자매 나이 결혼은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출산을 할때 쌍둥이 붐이 일었을때가 있었습니다 애국자세요 정말 지금은 그 붐이 살짝 식었는데요 주변에 쌍둥이를 낳아 다복하게 가정을 꾸리며 사는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육아가 힘들진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연예계에서도 쌍둥이 파워가 꽤 많습니다 개그우먼 출신이었다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가수 윙크는 지금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kbs 개그우먼 출신인 강주희 강승희 자매 2008년도에 천생연분 1집을 내면서 화려한 전성기가 찾아옵니다 사실 윙크전에 90년대에 활동한 뚜띠 쌍둥이 자매 가수가 있긴 했었어요 암튼 강주희가 언니이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강승희가 동생으로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자매가 끼도 많고 성격도 싹싹하고 이쁘고 무대매너도 좋아 어딜가든 사랑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개그우먼

시절보다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이 더 인기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발표하는 앨범도 자매 분위기에 걸맞는것도 한몫하는데 얼쑤, 봉잡았네 등등 히트곡도 많습니다 강주희와 강승희 나이는 1983년도에 태어난 돼지띠로 만38세입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쳐 그늘이 없어보이지만 부모님이 이혼하여 홀어머니 밑에서 4남매가 자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큰 사랑을 주어서 잘 자랐고 원동력이라 말했는데요

둘의 성격은 정반대로 부딪히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 붙어있다보니 외로울틈도 없고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전했습니다 결혼에 대해선 적령기가 훌쩍 넘어섰는데 아직 연애하는 사람도 없다 밝혔습니다

연애를 안한지도 오래되었으며 결혼에 대해선 언니 강주희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답했고 동생 강승희는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하겠다며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자매가 아직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여러 소문이 돌았던 적도 있습니다 이미 결혼을 했다던지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데 어디까지나 황당한 루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