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0. 7.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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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에 대히트를 쳤던 드라마 서울의달 아직까지도 명작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 케이블방송에서 종종 재방을 해주는데 보면 스토리나 캐릭터 연기 등등 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에요 총80회였나? 암튼 요즘엔 주말드라마 기준 길어야 50회인걸로 치면 80회면 오래 했던 작품이네요

서울의달을 보면 그때 배경이나 배우들의 젊은시절을 볼수있는데 주인공이던 한석규 채시라 최민식의 풋풋하고 젊고 이쁜 모습을 볼수있어서 반갑습니다 내가 나이들어 그런가 티비에 나오는 배우 가수들보다 저때 스타들이 더 이쁘고 자연스러워 보이는건 뭔지.. 극 중 윤미라 딸로 등장하는 배우 이주희님 볼수록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첨엔 몰랐는데 이주희님 보는 재미로 보기도 합니다 배우 이주희 나이는 1974년 6월 4일생으로  어느 덧 그녀의 나이도 만46세가 되었네요.. 세월이 빠릅니다 나이 들었어도 이쁠거 같아요 1982년 9살때 연기자로 데뷔를 했고 각종 영화 드라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최근 작품은 2005년 베스트극장 단막극이 끝이네요

2004년도에 기업인 김준범 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12년동안 사귀어왔던 첫사랑이라고 하네요 첫사랑과 결혼을 하시다니 행복하시겠네요 남편 김준범 씨는 금융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근무했는데 지금도 하시는진 모르겠네요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송을 통해서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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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