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20. 4.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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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청춘의덫, 다모 등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던 배우 노현희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자주 출연하긴 했지만 이쁜 외모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매력이 있어서 꽤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배우였습니다

요즘은 드라마나 작품에 잘 보이지 않아 근황이 궁금해지긴 했어요 노현희는 1983년도에 아역 연기자로 첫 데뷔를 했고 이후에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등에서 볼수있었습니다 노래 실력도 좋아 음반도 발매하고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노현희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기준 만47세가 되었는데요 어느덧 그녀도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밝은 성격과 씩씩한 모습덕에 아직도 젊어 보이는듯 해요 2002년도에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을 했지만 2008년도에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노현희의 최근 근황은 직접 극단을 설립하여 브라운관이 아닌 관객들과 소통 할수있는 연극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전엔 옷장사부터 식당까지 안해본일이 없었지만 연기가 좋아 다시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연극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브라운관에서도 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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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