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9. 9.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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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라 그런지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들이 거리낌없이 방송을 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발단이 된것이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 영향도 큰거 같아요 각국의 외국인 미녀들이 출연하여 한국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런저런 수다를 나눴던 프로였는데 꽤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 중 우즈베키스탄 미모의 며느리로 알려진 굴사남 교양이라던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얼굴을 알리고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곤 했죠 그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방송가에서 러브콜을 받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굴사남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33세로 알려졌는데요 키는 156cm의 아담한 키지만 오밀조밀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외모의 구잘과 헷갈려하는 분들이 더러 있긴 하더군요 굴사남은 한국남자와 결혼을 했는데요 남편과 만난지 4일만에 결혼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뒀습니다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는 아는 언니가 우즈벡에서 소개팅을 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 같이 나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남편을 만났다고 하네요 유독 시어머니와 케미가 좋았던 굴사남은 방송에도 고부가 함께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서 장을 봐서 차례도 지내고 전도 부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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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