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9. 8. 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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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패션모델로 활동을 하면서 차차 연기자로 거듭나게 된 배우 변정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패션잡지 활동했을때의 모습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어 있어요~그 당시 패션잡지가 큰 유행이었는데 지금은 오디션이나 다양한 통로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지만

그때는 패션잡지나 길거리 캐스팅이 주를 이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우 변정수는 1992년도에 패션모델로 처음 데뷔를 했습니다 보이쉬한 매력과 털털한 성격 그리고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큰 팬덤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변정수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만45세가 되었네요~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여전히 멋있더라구요 이 분

동생도 연예인으로 배우 활동하고 계시는 변정민 씨 입니다 자매라 많이 닮았는데 좀더 우아한 매력이 느껴지는건 동생분 이더군요 변정수는 한창 인기를 누릴 시절 이었던 21세때 남편 유용운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21세면 굉장히 어리고 꽃다운 나이였는데 일찍 결혼을 했네요

 

남편 유용운 씨 나이는 7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두 분 사이에는 슬하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첫째 유채원양은 호야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엄마 아빠의 이쁜 부분만 쏙쏙 물려받아 매력있게 잘 컸더라구요 역시나 모델활동을 하고 있다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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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