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나이 혈액암 근황 김지은 전남편은 루머

대한민국 칼럼니스트 혹은 작가로 유명한 허지웅 그 전에는 잘 몰랐는데 방송에 패널로 출연을 하면서 유명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특히 남녀 연애 이야기를 진솔하게 상담해줬던 프로그램 마녀사냥을 통해서 이름과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거 같네요 저도 그 프로를 보면서 알게 되었거든요 허지웅 나이는 1979년 12월 14일생으로 40세 입니다 이제 해가 바뀌면 41세가 되시겠네요

근데 그렇게 안 보이십니다 시크한 무표정에 선이 약간 날카로운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좀더 젊게 봤으니까요 그는 마녀사냥을 통해서 토크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이후 라디오스타, 미운우리새끼, 속사정쌀롱 등등 출연을 했습니다 지금은 성공해서 번듯하게 잘 살고 있지만 대학생 시절 무척이나 가난했었다고 합니다 등록금, 월세,

생활비 모두 혼자서 해결을 했다 합니다 하루는 생활비가 모자라 아끼던 노트북을 중고장터에 팔려고 내놨고 직거래를 했음에도 사기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돈은 받지도 못하고 노트북만 날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혈액암 투병사실을 고백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혈액암의 종류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시작했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허지웅에게는 항상 따라다니는 루머가 있는데 바로 김지은 기자가 그의 아내라는 루머 입니다 어디서 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소문이 퍼져서 당사자들을 힘들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김지은 전남편은 허지웅 이라는 글과 검색어는 허위사실이며 그 분과 일면식도 없는 분이라고 하니 더이상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현재 그의 근황은 출연중이던 아모르파티의 촬영분을 모두 끝마쳤으며 앞으로 치료에만 몰두할 예정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앞에 서겠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꼭 완쾌 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