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5.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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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앞날은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거 같네요.. 특히 죽음의 앞서서는 말이죠 록밴드 사운드가든의 리드보컬 이었던 크리스 코넬이 향년 52세로 갑자기 사망을 하여 많은 팬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영국 ap통신에서는 크리스 코넬이 투어중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크리스 코넬 대변인은 사망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 검시관과 협력할 예정에 있다고 알렸구요.. 그의 죽음은 팬들과 가족에게도 놀랍고 큰 슬픔이지만 동료들도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팝가수 쉐릴 크로는 너무 슬프고 그는

재능이 넘치는 가수였는데 52세 나이면 너무 빨리 세상을 등진거 같다고 슬퍼했다는군요.. 그 외에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임스 펠프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밴드였다 그래서 더 슬프다며 애도를 했습니다

 

 

크리스 코넬은 1997년까지 사운드가든 멤버로 활동했고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오디오슬레이브의 멤버로 활약을 한 가수 입니다..또한 자선활동에도 열정을 보였고 크리스 비키 코넬 재단을 설립하여 어렵게 사는 어린이 노숙인 저소득계층을 지원하기도 했다는군요.. 넘 안타까워요 하늘은 왜케 착한 사람은 빨리 데려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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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