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자레드 레토 연애중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연기로 열연했던 자레드 레토와 안젤리나 졸리가 연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와우! 역시 헐리우드는 뭔가 화끈하고 쿨하네요.. 미국 yahoo7 be는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배우겸 뮤지션인 자레드 레토와 교제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졸리가 그동안 맘고생이 심했고 특히 이혼으로 인해 아픈 시간들을 겪게 되자 자레트 레토가 현재 옆에서 큰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해요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는 둘이 친하고 오래된 친구 사이였고 케미스트리도 있었다고 해요 역시.. 남녀사이의 친구는 힘들다는게 여러모로 밝혀지고 있는 사례들중 하나입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잘 사는거 같았지만.. 최근 이혼 소송중이고 지난해 이혼소송에 돌입되었을땐 양육권을 두고 치열하게 공방중이라고 해요.. 졸리와 피트 사이에 태어난 딸도 안타깝고 입양했던 아이들도..

참 안타깝습니다 서로 배우일 열심히 하면서 봉사도 하고 좋은일

하는거 보고 참 멋진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졸리와 피트의 이혼이유는 졸리의 너무나도 과한 다이어트... 사실은 다이어트 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거식증이 아닐까 이야기가 많이 나왔죠.. 그 외에 졸리측은 피트의 외도를 이야기도 하는데요 상대가 같이 연기한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배우라고 하는데 좀더 지켜봐야될 상황인듯 합니다 어쨋든 본인이 힘들때 누군가가 옆에 있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힘이되죠.. 자레드 레토와 안젤리나 졸리 새로운 연인으로 아름다운 열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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