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이혼설 또 다시 위기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뽑히는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둘다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툼레이더 라는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섹시하면서도 여전사 같은 분위기가 매력 쩔었고 브래드 피트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완전 짱이었죠.. 그때 톰크루즈도 뱀파이어로 나왔었는데 그 영화 스토리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잊을 수 없었지요

 

 

어쨋든 알콩달콩 잘 사는듯 했던 이 부부가 여러번 아슬아슬한 이혼 위기가 올때마다 그럴일 없다며 잘 넘어가곤 했는데 최근 들어서 또 다시 이혼이야기가 불거지는거 같더군요.. 그 이유는 브래드 피트가 영화 얼라이드를 찍으며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그 일로 안젤리나 졸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며 둘의 관계가 점점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졸리의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도 있구요 유방절제 재건수술로 인해서 몸무게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네요 음식 섭취를 거부하기도 하고..원래도 마른 몸매였는데 최근에 언론에서 보니까 완전.. 더 말라가고 있더군요 그 모습 때문에 피트도 신경이 쓰이는건 마찬가지라 둘의 사이가 안좋아짐은 맞는거 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현재 몸무게가 37kg밖에 안된다고 하고요 거식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에는 피트의 외도 때문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네요 건강한 배우로 손꼽히던 그녀가 어쩌다 거식증 환자로 거듭나게 된것인지.. 언능 건강을 다시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하던 그녀였으니까요.. 브래드 피트도 제니퍼 애니스톤이랑 결혼해서 살다가 졸리랑 눈이 맞아서 이혼했으면서 또 이혼하고 싶은건지.. 바람기가 없는건 아닌가 봅니다 정신 차리고 가정을 지키는 배우가 되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