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배우 임청하 이혼 남편 형리원 갑부

80~90년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임청하 그 당시 왕조현과 쌍벽을 이룰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대표적인 여배우 이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인기가 조금 식어가긴 했지만 그럼에도 최근 사진들을 보면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구나 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최근 근황을 잘 알수는 없었지만 임청하가 결혼 24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혼설이 나온건 이번 처음은 아니고 2016년에 이혼설이 한차례 돌기도 했습니다 이혼을 하게 된 이유가 남편의

외도로 인해 혼외자식 문제로 더이상 회복할 수 없는 단계와 상황이라고 전하게 되었는데요 남편과 임청하 사이에는 두사람의 딸들이 있는데 이 딸들이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나의 인생을 살고 싶다며 이혼이유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아니.. 임청하 처럼 아름다운 여배우를 놔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 형리원 이 바람이 난 상대는 상하이의 한 여성으로 그 여자와 아들을 낳은후 미안한 마음에 2014년도 임청하에게 고급주택을 선물로 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별거를 해온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혼을 하면서 위자료만 한국돈으로 2900억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엄청 많은 돈 이긴 합니다 남편 장천애는 세계 500대 갑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부유한 삶을 즐기고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