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민유라 겜린 500달러 후원

아이스 댄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민유라와 겜린 비록 평창에서 메달권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고의 스타로 이슈를 모았고 한국의 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보였는데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하기 위에 후원금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굉장히 저조한 금액이 모였지만 프리스케이팅 아리랑 경기 이후

 

엄청 많은 후원금이 들어왔다고 뿌듯해 하며 이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해 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도 민유라 알렉산더 겜린 선수에게 후원을 하였습니다 500달러 약 53만원인데요 크다면 클수있고 작을 수 있는

 

금액이지만 관심을 가져준다는게 어디인가요 이제까지 대통령중에 후원한 사람 없을거 같은데.. 민유라 겜린 선수의 후원금이 모금되고 있는 고 펀드 미 사이트에서는 jaein moon 아이디로 입금이 된걸 확인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맞느냐고 의아해했는데 확인결과 맞다고 나왔고 문재인 대통령 사비로 후원한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정치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그 외에 가끔 광고에 나오는 어린아이 은희에게도 후원금을 낸 일도 있죠.. 대통령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 다 신경쓰긴 어렵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직접 민생을 돌보는 모습이 따뜻한거 같네요 민유라 겜린 선수의 후원금은 약 1억 2000만원이 모였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훈련해서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