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2. 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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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작가 이외수 생각지도 못한 집필실 붑법 점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외수가 꾸린 개인 집필실이 공공장소 내에 있어서 대부료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것인데요 화천군의회에서 열린 특별 위원회에서는 군비가 투입된 문학공원은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지만 사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려면 대부료를 내야한다고 주장이 나온것입니다

이외수가 활용하고 있는 이 집필실 면접은 80평대 인데요 집필실 안에는 침실은 물론 거실 주방 욕실 등등 일반 가정집처럼 모든걸 갖추고 있는 형태입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라서 대부료를 5년치를 징수할 것이라며 했고

만약 이 대부료를 징수하지 않으면 법적인 절차를 따르겠다고 하고 앞으로는 계약을 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외수 작가가 무단으로 점용 사용한것을 집행부에서 말을 안하고 묵인한 책임을 피하면 안될것이라며 비판했는데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문제가 있는거죠.. 이외수 작가는 이전에서 폭언을 했던 사건으로 뭇매를 맞은 사건도 있는데.. 올해 안좋은 일이 계속 터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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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