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2. 8. 16:20
반응형

포미닛 걸그룹 정말 좋아했는데 아쉽게 해체를 하고 현아만 재계약 해서 살아남았죠 물론 포미닛에서 현아가 메인급이긴 했지만.. 혼자서 솔로 활동하는거 보니까 그룹 만큼의 빛은 못보는거 같은 느낌도.. 지난 4일에 현아의 신곡 립앤힙 이라는 곡을 가지고 컴백을 했죠 현아의 특징은 걸그룹이지만 농염하고 섹시한 컨셉을 자주 보여주곤 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립앤힙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수위가 너무 지나쳤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여자 연예인이라면 노출을 빼놓을 순 없겠지만 너무 지나친 노출은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올 수 있죠..

문제의 립앤힙 뮤비속에서 현아는 빨간색 팬티를 갈아있는 모습도 보여지고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활보하는데요 그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 담배까지 손에 들고 등장을 해서 논란입니다 모자이크가 되긴 했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잖아요..ㅎㅎ

이 뮤직비디오는 연령제한이 15세여서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아무래도 아이돌 신분이라 젊은층 사람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매체여서 더 문제가 되는듯 하네요 위 이미지들은 정말 야하네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왜 항상 여자들은 노출의 대상이 되어야할까요~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