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연애전선 무 한달에 한번 데이트

연예계에서도 이제 장수커플이 참 많은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이왕 사귀다 마음 맞으면 뭐 결혼도 하면 금상첨화겠죠! 특히 큰 논란없이 이쁘게 조용하게 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 커플 수지랑 이민호 수지는 오프더레코드 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일상적인 모습부터 일부 사생활까지 공개를 했는데요 화려한 옷은 잠시 벗고 일상을 즐기는 모습 또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네요

 

수지의 주량은 소주 한병이라고 하는데 여자치곤 쎈 주량이네요! 술 잘마시는듯 또한 찰영이 없는 날은 집에 있으면서 티비를 본다던가 주로 핸드폰 게임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소박하게 지내죠? 평소에는 워낙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집에 있을때만이라도 푹 쉬어야죠..

 

 

또한 수지의 연인 이민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고 한달에 한번 만나서 데이트를 즐긴다고 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는 편이가 봅니다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이 많은데 공개하면 큰일난다며 보여주지 않은 수지ㅎㅎ 혹시 야한사진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에 야한 사진은 없고 달달한 사진이 많다고 하네요 언론에서는 심심하면 결별설이 돌긴하지만 아직까지 건재하고 더 나아가 결혼까지 간다면 좋겠네요

 

 

달달함이라면야 여행가서 찍은 재미난 커플사진 혹은 볼에다 뽀뽀사진 정도가 아닐까~ 말도 이쁘게 잘 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둘의 사랑 변함없이 잘 이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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