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단풍 구경을 하기가 힘든데 가을을 좋아하는 저로썬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기후온난화로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있을거라 생각하니 슬픕니다 올해 가을이 지나가기전 많이 보고 걷고 마음속에 담아봐야겠어요
10월 27일에 방송되는 열린음악회는 1500회를 맞이하여 경찰의 날 특집으로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로는 매년 10월 21일이 경찰의 날이고 우리나라 기념일 중 하나인데 우리사회의 안전을 지켜주고 질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경찰분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될거 같습니다
열린음악회 출연진 미리보기
경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모였습니다 반가운 가수도 보이고 잘은 모르지만 실력파 뮤지션들도 보이는데 제일 첫번째 무대는 GOD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성공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태우의 무대로 시작됩니다 뒤이어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팔방미인 트로트 가수 김성환과 박군의 스테이지가 이어집니다
2009년에 데뷔하여 2021년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은 가수 윤태화가 자신의 신곡 조사하면 다 나온다를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밴드 터치드의 무대까지 감상해보세요
화려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가수 최예나 무대에 이어 가창력하면 이분을 빼놓을수 없죠 90년대 이유같지않은이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브의 경고로 여름날 시원한 노래를 안겨줬던 가수 박미경의 무대로 열린음악회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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