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시즌2 배우 이창훈 이상훈 원장 정형외과 병원

자극적인 재미만 가득한 방송이 많아 더욱 보기가 싫어지는 요즘 그 속에서 단비같은 잔잔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채널A가 야심차게 준비한 꽃길만 걸어요 시즌2가 드디어 시청자들 안방에 다시 찾아왔어요

 

 

꽃길만 걸어요 시즌1도 재밌게 봤는데 토요일 오전 일찍 방송을 하고 있지만 이른 아침에 일어나 보고 있노라면 우리 부모님 세대가 생각나서 괜시리 코끝이 찡해지고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꽃길만 걸어요 방송은 우리 옛시절 자식 돌보랴, 일하랴, 가정을 위해 묵묵히 자기 몸 하나 돌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다 나이들어 무릎, 목, 허리 등 아픈 곳을 제때 치료받지 못한 어르신들을 치료해주기 위한 고맙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취지의 프로그램 이랍니다

 

 

 

이 방송을 이끌어주시는 진행자는 배우 이창훈 님과 이상훈 정형외과 원장 님이 함께 길동무로 나섰습니다 방송을 보고 있으면 이창훈 님의 친근한 이미지 그대로 부드러운 진행과 다정다감한 말투로 살뜰하게 출연진 이야기를 들어주시는데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탤런트 이창훈 나이는 올해 57세이지만 리즈시절 모습처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멋진 모습입니다 또한 이 프로에 없어서는 안될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이상훈 원장님은 출연하는 어머니의 아픈 부위를 세심하게 어루만져주고 꼼꼼하게 치료해주는 모습에 천군만마를 다 얻은 기분입니다

 

 

 

이번 시즌2 방송에 출연하는 이상훈 정형외과 원장님은 어떤 분인지 궁금한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박사까지 모두 졸업한 학력이 있으며 현재 CM병원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로 있는 유명한 교수님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은 과격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을 당하기 쉽상인데 국가대표 팀닥터로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져온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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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명하게 탄탄한 실력을 갖춘 원장님이 그동안 살면서 고생만 해온 우리네 엄마들의 건강을 두루두루 살펴주시고 치료하여 낫게해주신다 하니 믿음이 가고 감사하네요 꽃길만 걸어요 시즌2 오래오래 방송 하길 바라고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