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3. 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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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억의 개그 프로그램 이지만 봉숭아학당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재미있었는데 개콘에서 새롭게 했던거 말고 90년대 원조가 재밌긴 했습니다 맹구랑 오서방이 젤 인기였지만 저는 배동성 씨가 기억에 남아요 젤 앞자리에서 반장 이었던가? 밥상차려~ 라는 대사를 치던게 생각납니다 뭐니뭐니해도 인물이 젤 잘생겼었지요

몰랐는데 배동성 씨가 요리연구가 전진주 씨와 재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예전에도 방송에 소식이 나오더군요 2017년도 8월에 아내 전진주 씨와 결혼을 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된것 입니다 배동성 나이는 1965년 4월 2일 출생하여 53세 이십니다 1989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했고 1990년도에 kbs 코미디 선발대회에 입상

하면서 정식으로 데뷔를 하게 된 셈 입니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전 1991년도에 일반인 안현주 씨와 결혼을 했지만 2013년도에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전진주의 나이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어느 방송에서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던데 추측해보면 배동성 보다 연하이고 약 40대중후반 정도의 나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직업은 앞서 이야기 한데요 요리연구가 겸 쿠킹 스튜디오 대표로 있다 하고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파티플래너과 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엔 두분이서 함께 방송에도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전진주 씨 또한 한번 결혼에 실패한 아픔이 있어서 남편에 대한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았다 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서로 신뢰하고 붙어 다닐 정도로 각별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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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