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11. 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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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모습을 보면서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과거 아이돌 출신들이 다시 방송에 출연을 하고 있어서 반갑고 그렇습니다~ 젝키는 물론 HOT도 완전체로 뭉쳤고 각자 예능을 하기도 하며 그외 ses와 핑클도 활동을 각자 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베이비복스 좋아했는데...윤은혜만 연기자로 활동할뿐 다른 멤버들은 거의 활동을 안하는거 같네요

특히 핵심 멤버였던 간미연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당시 얼굴도 젤 이뻤는데요 여자들이 왜케 미워했나 모르겠어요.. 전 좋아했는데 심은진 이희진도 배우로 활동했지만 요즘은 뜸하고 김이지는 결혼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다섯명 모두 매력이 넘치는 그런 걸그룹 이었는데 말이죠~ 간미연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 입니다 내년 2019년도가 되면 38세가 되는군요.. 벌써 40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이쁘죠 결혼은 아직 안했습니다~ 베이비복스의 활동이 주춤하면서 2010년부터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무대에 섰는데 성적이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봉사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9년동안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다 합니다 마음씨도 정말 곱네요~

 

현재 근황이 궁금한데요 심은진은 정오의 희망곡에서 공간디자이너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밝히기도 했습니다 간미연은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해요 중국 드라마도 찍고 뮤지컬 갈라쇼에도 나온다고 하는데 중국어를 잘 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중국에서 좋아할 만한 미녀상이기도 해요~ 연예인들은 방송에 안나오면 쉬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활동한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어요 ㅎㅎ 최근엔 미스마 드라마에 깜짝 출연을 하기도 했죠! 방송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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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