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9. 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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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tvn 드라마 라이브를 보고 알게된 배우 배성우 그 전에는 사실 잘 몰랐던 배우였죠 연기력도 탄탄하고 약간 매섭게 생겼지만 알고보면 애교도 있고 귀염성도 보이고 따뜻함이 보이는 그런 연기자 인거 같습니다

 

배성우 동생은 다들 알다시피 아나운서 배성재 입니다 어쩐지 둘이 닮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ㅎㅎ 처음에는 동생이 유명했지만 2015년 이후 작품을 여러가지 하면서 얼굴을 알리다보니 형이 더 유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드라마 라이브에서 오양촌 역을 하면서 제대로 자신의 매력을 뽐내었고 인지도가

올라가기도 했지요 배성우 나이는 2018년 기준으로 47세 입니다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특이한점은 독립운동가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 라고 합니다 연예계에 친일 후손도 있지만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꽤 많더라구요

 

그는 최근에 운동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는데요 그 이유가 별건 아니고 막 몸을 만든다기 보다는 나이가 있어서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서 결혼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는데요 아직 미혼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동생 배성재는 형이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라고 디스를 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직업이 배우인지라 빨리 떳음 경제적으로도 좋아서 했을텐데 그래서 늦어지는거라고 밝혔습니다 지금이라도 결혼에 대한 생각은 있어보인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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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