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8. 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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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라면 할 수 있을거야~ 이 노래가사가 참 힘이되는 노래 넌 할 수 있어 의 주인공 가수 강산에 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주 잘 알고 있죠~ 허스키한 목소리와 약간의 긴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이기도 합니다.

가수 강산에 나이는 올해로 55세 입니다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흐른건지 1993년도에 데뷔를 했고 다음해 1994년도에 2집 넌 할 수 있어 앨범을 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많은 분들이 따라부르기도 했죠 그의 본명은 강영걸 입니다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하는데 사내답게 자라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활동을 하면서 예명인 강산에로 활동하게 되죠 원래는 사내 였다고 하는데 자신의

팬이 팬레터를 보낸 내용에 사내가 아닌 산에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산에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과거 비닐하우스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가정환경이 넉넉하지 못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다행히 성공을 해서 빌라를 구입해 이사갔다고 하고 그 비닐하우스에 김C와 윤도현이 들어와 살기도 했다 합니다 이 두분도 나중엔 잘되서 집을 사서 나갔는데 지금은 좋은 추억이라고 합니다

 

그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입학했지만 중퇴를 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가 가정형편이 어렵기도 했고 지방에서만 살다가 서울에서 적응 하려고 하니 좀 힘들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노래로 성공했지만 대학가요제에서 예선에 탈락후 연기자로 도전한 적이 있다고도 합니다. 강산에의 아내는 일본인 다카하시 미에코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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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