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한솔 암살 하려던 북 공작소 체포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나라는 북한과 김정은이 아닐까 싶은데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김정남에 이어서 이번엔 김한솔까지 암살하려고 했답니다 김한솔은 김정은의 조카인데요 나이는 현재 22살입니다 김한솔을 암살하기 위해서 베이징에 파견된 북한 공작소가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공작원들이 김한솔을 제거하기위해 침투하긴 했고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총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조와 행동조 그리고 차단조로 나뉘어져 김한솔의 소재와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활동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이들 중 2명이 잡히는 바람에 암살계획이 밝혀지게 되었고 중국공안당국은 북한과 자국내 공작활동을 감시하던 중에 암살음모를 알게 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정말 무섭네요... 김한솔은 김정남의

아들인데요 김정남이 살해당하고 신변위협을 호소하면서 어머니 이혜경과 여동생 솔희와 머물던 마카오를 떠났다고 합니다 김한솔은 분명 다음 암살 타겟이 자신이 될걸 우려했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김한솔은 때론 김정은에 대한 비판적은 말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또한 어찌 독재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유튜브에선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도움을 준 미국 중국 네덜란드 정부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힌적도 있습니다부디 김한솔의 신변이 안전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