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1860회 주제 섬 이야기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8월 한여름 잘 보내고 계시나요? 무더위가 8월 중순이 지나도 계속 유지된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좀 떨어질줄 알았는데 식을줄 모르는 열대야로 취침시간까지 괴롭네요 그래도 여름은 언젠가 지나갈테니 온열질환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파리 올림픽 기간으로 결방된 월요일 밤 10시를 책임졌던 어르신들의 음악방송 가요무대가 드디어 방송을 시작합니다 8월 12일에 방송되는 가요무대 1860회는 섬 이야기 주제로 시청자들을 오랜만에 찾아옵니다 어떤 가수들이 출연하는지 알아볼게요

 

오늘 가요무대 출연진 정보

 

섬 이야기 주제라 섬과 관련된 노래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요가 대단한게 주제에 맞는 노래들이 다양하게 찾을수 있다는 건데요

가수 이미자는 삼백리 한려수도, 흑산도 아가씨 두 곡 모두 섬과 어울리는 곡을 불렀습니다 이번에는 후배가수 김소유, 류원정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섬하면 무인도가 자연스레 떠오르는데 노래로는 김추자의 무인도가 연결이 됩니다 이 곡은 너무 유명한 노래라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듣고 있으며 젊은세대도 알 정도로 대히트를 친 노래인데 오늘 가요무대를 통해 다시한번 추억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섬을 떠올리면 가수 혜은이 님의 감수광 노래가 떠오릅니다 간혹 멜로디가 생각나 따라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 외에 이 곡을 빼면 큰일나죠 영원한 가왕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레전드로 남은 곡입니다 오랜만에 월요일 밤을 가요무대 시청하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