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4. 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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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라는 유행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도 11주기가 되어갑니다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티비를 틀면 드라마나 CF광고에 나와서 연기를 하고 웃으면서 이야기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최진실이 세상에 떠난 후 남겨진 두 자녀 아들 최환희 군과 딸 최준희 양은 따뜻한 보살핌 덕에 잘 자란거 같습니다 살아생전 최진실과 친분이 있던 연예인 홍진경, 이영자, 최화정 등등 많이 챙겨주고 지켜봐주었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들 최환희 군은 어릴적 조금씩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치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와

아빠의 좋은 장점만 물려받아 잘 훈훈하게 잘 클것 같다 라는 말이 나오곤 했는데 어느 덧 세월이 흘러 환희의 나이도 고3 18세가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그리고 키가 178cm로 훌쩍 커서 이제 더이상 어린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방송에 거의 노출하지 않았는데 애들생각 이라는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하고 방송에 맏형 역할로 출연하여 배우기도 하고 즐길 수 있을거 같아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 합니다 또한 어릴적부터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확실하게 말할 순 없지만 하고 싶은걸 찾기 위해 노력중 이라며 대답을 했습니다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배우의 길로 나가도 좋을거 같긴 합니다 하늘에서 엄마 아빠가 뿌듯하게 보고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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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