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11. 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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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는 미녀가 많다고 하지요?? 가끔 여행하는 프로그램 보면 정말 우즈벡 여자들은 대부분이 이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라만 부강했다면 좋았을것을.. 어쨋든 우리나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우즈벡 미녀가 있죠 바로 미수다 출신 구잘 투르수노바 입니다 굴사남과 외모가 비슷해서 헷갈려 하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갠적으로 둘다 이쁜데 구잘이 더 제 취향인거 같습니다 연세대학교 한국어 학당으로 통해서 한국어를 배웠고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을 하면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여러 방송과 CF를 찍으며 활약했고 2012년도에는 대한민국으로 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국적은 대한민국 입니다 구잘 나이는 1985년 4월 25일에 태어나

만33세 입니다 그녀는 이쁜 외모와 한국어를 곧잘 해서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했습니다 2015년작 협녀 칼의 기억이 최근 작품으로 나와있네요 최근 근황이 궁금한데 공영홈쇼핑에 출연을 하면서 방송활동을 하기도 하고 방송이 없을땐 러시아어 강사 일을 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 입니다 어느 일부 매체에서는 구잘이 5일만에 한국 남성과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엄연한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오보가 나온것은 외모가 비슷한 굴사남이 결혼한건데 헷갈려서 구잘이 결혼한거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 이라 합니다 미혼인데 유부녀 라는 소문이 나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ㅠㅠ 요즘은 방송활동이 뜸한거 같은데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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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