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 나이 아내 김영조 이혼

어른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 이다 아세요?? 저는 첨에 잘 안 봤는데 엄마가 보시는걸 보고 따라서 보니까 재미있더군요 한국에 산에서 살고 있는 자연인들을 만나러 찾아 나서고 2박3일 머물며 자연인이 먹는 방식 사는 방식 체험해보며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그런 프로에요

진행자로는 개그맨 윤택과 이승윤이 번갈아서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윤택만 나오다가 인기가 많아져서 찾아다니기 버거워졌는지 이승윤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보면 정말 왠만한 수수하고 성격좋은 사람 아니면 이 프로 장기적으로 하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두 분은 이 프로에 마스코트 답게 오래오래 잘 하고 계십니다 윤택의 본명은

임윤택 입니다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6세 인데요 1991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하다가 2003년도 본격적으로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개그맨 이지만 드라마에 감초나 조연 역할로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결혼을 했구요 아내는 김영조 씨 입니다 비록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했지만 잘 살고 있고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답니다 아내 김영조 씨는 초혼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윤택은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내가 이혼 경험이 있지만 자신이 감싸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합니다 또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수업이 힘들어 결국 자퇴를 하게 되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 당시 검도를 했는데 학업과 공부를 동시에 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학창시절 방황을 한 나머지 등교골목길에서 돈을 뜯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때는 철모르던 때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