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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국배우 판빙빙이 실종되었다 라는 의혹이 나오면서 수면 아래에 가라 앉아있던 인체의 신비전 행사에 대한 논란이 다시 떠오른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몇년전부터 많이 말이 나오곤 했었는데.. 스위스 로잔시에서 오는 19일~21일동안 열릴 예정이었지만 인체의 신비전 행사를 개최 금지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전시에 사용되는 인체들이 죄수나 반체제 단체 인사의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나왔기 때문입니다 스위스 로잔시는 기독교 그룹이 항의를 하여 그에 따른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 네덜란드나 벨기에 스위스 베른 에서도 이 인체의 신비전 행사가 개최되려고 했으니 역시 기독교의 반대로 무산이 된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 그룹 ACAT 측에서는 이 행사에 쓰이는 시신들이 고문을 당해서 죽은 죄수이거나 중국 당국이 반체제 단체로 분류한 신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을 높였는데요 전시를 하고자 한다면 시신을 제공한 사망자 나 유족의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 전시를 책임지는 휴버트 후퍼츠는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할 것 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 전시는 1995년도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시를 했고 순회를 하며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만 시신의 출처와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시신이 들어오는지 의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열린적이 있나 모르겠는데.. 중국 아나운서 였던 장웨이제 실종 사건이 진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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