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린이 4명 납치 사건

요즘 길거리 어디든 가다보면 외국인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확연히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느낌이 들고 관광객이 아닌 외국인 노동자 같은 그런 사람들이 지하철이든 동네든 마트에든 많이 있더군요.. 앞으로는 더 늘어날텐데 외국인 범죄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법이 솜방망이 처벌 정도인 한국에서는..

우리나라 전국에서 범죄율이 제일 높은 곳이 제주도가 1위로 나왔는데요 그럴만도 한것이 조선족 중국인이 많기도 하고 최근엔 난민들까지 들어와있죠... 결국 우려하던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어린이 4명을 차량에 태워서 납치한 사건이 벌어지고 만것 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이들을 납치한 A씨 44세는 서귀포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 유치원생 1명과 초등학생 3명을 자신의 차에 태워 납치한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무사히 풀려와 가족품에 안겼는데요 어린이 4명을 납치한 A씨는 사건이 발생되고 5시간후에 어린이들을 다시 풀어주고 달아났지만

 

학부모의 신고로 제주에 있는 시내에서 붙잡혔다고 합니다 현재 왜 그랬는지 이유에 대해선 말을 하고 있지 않다 하는데요 뉴스댓글에는 사람들이 조선족인데 왜 안 밝히냐는 말이 많더라구요.. 진짜로 조선족인건지.. 아니면 의혹인건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가 언제부터 범죄의 온상이 되어버렸는지 슬픕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무사히 풀려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자칫했다간 제2의 개구리소년 사건으로 번질뻔.. 요즘은 CCTV가 전국에 쫙 깔려 미제사건이 드물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