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대표 김도균 회삿돈 횡령 구속영장

한국은 커피공화국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어딜가든 커피전문점을 쉽게 볼 수 있지요 우리동네에도 정말 다양합니다 스타벅스는 물론 이디야 엔제리너스 등등 탐앤탐스도 있구요! 탐앤탐스 종종 가는데 감도균 대표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지난 2009년부터 2015년도까지 우유공급업채가 탐앤탐스 회사에 제공하는 판매장려금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직원에게 가짜로 급여를 지급한 다음 다시 돌려받거나

식재료를 유통하는 과정이서 자신이 경영권을 갖고 있는 특정한 업체를 선정하여 납품대금을 뻥튀기 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했다 밝혀졌습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회삿돈 수십억원을 챙겼다고 합니다 그 금액만 대략 50억원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도균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배임수재 혐의로 재판을 받을때 거짓된 증거서류를 내고 직원에게 위증을 시킨 혐의까지 포착되었는데요 이 같은 일로 횡령과 배임수재 위증교사 사문서위조 등등 혐의가 적용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