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11. 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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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소로 얼마나 맛있게요~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사실 요리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분 덕분에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먹는건 잘하는데 만드는건 자신 없달까요? 근데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솟아난단 이런 말 이지요~ 빅마마 라는 별명은 이태리 유학시절 학생들에게 재료를 넉넉하게 나눠준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리연구가 이지만 방송에서 그녀를 모르면 간첩 일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요 이혜정 나이는 올해로 61세 이십니다 우리엄마보다 한살 젊으시네요 ㅎㅎ 가족으로는 남편 고민환 씨가 있고 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딸 고준영 씨도 엄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요리연구가의 길을 걷고 있고 아들 고준구 씨는 법학도로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하네요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는 유한킴벌리 전 회장 이었던 이종대 씨 라고 합니다 이혜정 선생님은 가끔 방송에 나와 남편 뒷담화를 시원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인게 외도 사건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아주 멋지게 피운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바람이 고맙다고 그 덕에 자신이 일어설 수 있었고 요리로 성공할 수 있었다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고민환 씨는 요새 잘나가는 아내 덕분에 찍소리도 못하며 꼬리가 내려가 있는 상태라며 디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거 뇌경색으로 인해 쓰러진적이 있는데 그때 안면마비 까지 왔었다며 죽다 살아났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은 쾌차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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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