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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영구 개그맨 심형래 나이 대창집 사업중

민트레몬 2022. 7. 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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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어린이들에겐 초통령이라 불리우는 스타가 뽀로로였다가 BTS 등등 많지만 90년대 시절 문화를 즐길게 딱히 없었던 때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영구가 있었습니다 유명한 유행어도 있는데 영구없~다 이거였던 ㅎㅎ 유치할수 있지만 당시 순수했던 시대라 바보 같은 영구가 큰 사랑을 받았었죠 영화도 제작되고 개그 프로에도 등장하고 영구를 탄생시키고 연기한 개그맨 심형래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요즘에 케이블에서 유머1번지라는 코미디 프로를 하는데 그땐 세트장도 진심이었구나 싶더군요 요즘은 간단하게 분장 정도만 하고 나오는 편이기에 영구도 재밌었지만 어릴적 우뢰매에서 나왔던 모습이 제일 멋있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심형래는 1976년도에 연극배우를 시작했으며 1981년도에 뮤지컬 배우로 성장했다가 1년후에 kbs 개그콘테스트에 출전하며 동상을 수상하였고 그때부터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바보 연기의 1인자라고 할수 있는데 지금은 대중들 수준이 높아져 전혀 먹히지 않는 캐릭터이지만 당시 시청자들을 웃기겠다는 일념 하나로 최고의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바보 연기말고 펭귄분장을 하여 연기한 캐릭도 있었는데 이 또한 신선하고 재미 있었어요

개그맨 심형래 나이는 1958년도에 출생하여 64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신이고 개그맨이지만 영화에 관한 로망이 있었는지 오래전부터 영구 관련된 영화를 제작했지만 흥행은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그뒤로 용가리 작품을 직접 감독으로 나서며 촬영했고 2007년도에는 야심차게 준비한 디워 영화는 제작비 300억원을 들였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이로 인한 파산 임금채불 등 힘든 순간이 닥쳤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혼은 1992년 10살 연하의 아내와 식을 올렸고 19년동안 결혼생활을 이어왔지만 2011년도에 이혼을 했습니다 둘 사이에 자녀는 1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을 하며 전부인은 재산을 받는 대신 딸 양육권을 가지는걸 선택했다는데요 이제는 혼자 사는게 좋다며 재혼 의지가 없음을 보였습니다 최근 근황은 대창집 사업과 방송활동을 하며 영화 제작의 꿈을 넓혀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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