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7. 12.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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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본격적인 2017년을 보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내년 2018년은 무슨해인지 아시나요? 바로 무술년 입니다 황금개띠의 해라고도 불리우죠 과연 2018년 무술년 국운이 궁금해지는데요 보통 개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충직하고 인간과의 관계가 좋은 편에 속하는 동물인데요 하지만 가끔 이빨을 드러내며 사납게 달려드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 더 친근한 관계는 없다고 봅니다

지난해는 유독 안좋은 일들이 많았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 사건으로 결국 수장이 바뀌었고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전체적인 틀을 다시 짓기 시작했죠 그래서 대부분 2018년 무술년은 희망이 가득하지

않을까 기대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새정부가 들어서고 세계경제가 회복을 보이고 있으면서 우리 경제도 조금씩 움직이는 추세인데요 솔직히 2018년 무술년 운세는 정유년 보다 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술년은 땅의 해로 땅과 관련된 좋은 기운이 많을것으로 보고 있고 정치와 경제면이 정유년 보다는 좀더 나은 기운으로 흘러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변화가 많을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무술년 국운은 희망적으로 보고 있기는 한데.. 내년이 되어봐야 알겠죠~? 다른건 모르겠지만.. 서민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네요.. 일자리도 많아졌음 좋겠고 물가도 좀 안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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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