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9. 6. 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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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 연속극 용왕님이 보우하사에 출연중인 배우 오미연 데뷔를 꽤 오래전에 했음에도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975년도 일일연속극 신부일기 라는 드라마에서 여자운전수 역할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로 여러 작품에 출연을 하면서 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신부일기 라는 드라마 자체가 그 당시에는 인기였었고 무엇보다 그 당시 많지 않았던 왈가닥 이지만 자기 생각과 주관이 뚜렷한 여자운전사 역할을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 이후 출연한 작품은 한지붕 세가족, LA아리랑, 최고의 연인 등등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진출을 했습니다 배우 오미연 나이는 1953년생으로 올해 만65세가

되었는데요 고향은 대구이고 종교는 여호와의 증인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오미연은 한창 잘나가던 시기 1987년도 겨울광고를 찍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을 한 차량이 오미연의 차를 쳤고 사고 후유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 합니다

 

배우 오미연의 남편은 성국현 씨 입니다 나이는 5살 연상이라고 하네요 우연히 남편 성국현 씨가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가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 이후 어느 디자이너를 통해서 정식으로 만나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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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