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9. 4. 30. 22:02
반응형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활동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배우 최수지 문득 그녀의 근황이 궁금해졌어요 요즘은 과거 연예인들 사진 구경하는 취미가 생기기도 했는데 그땐 성형기술도 없었을텐데 어쩜 하나같이 인형처럼 이쁘고 청순하고 그런가 모르겠네요... 제눈엔 지금 여배우들도 이쁘지만 그 분들이 원조가 아닐까 싶어요

배우 최수지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 입니다 1987년도에 kbs 12기 탤런트 출신으로 사랑이 꽃피는 나무 라는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면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 드라마 왠지 기억이 날듯 말듯 아련하네요 최수지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주었던 작품은 드라마 토지 였습니다 거기서 서희라는 역을 맡으면서 인기가 급부상 하였고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이후에도 여럿 작품을 했지만 1996년 이후로 브라운관에 나오지 않았고 2004년도에 드라마 빙점 2008년도에 쾌도 홍길동 작품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수지는 1997년도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미군 군의관 이라고 알려졌고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생활했다 하네요 최근 근황은 알려지진 않았지만 오래전 화가의 꿈을 이뤘다고 합니다 개인전을 열기도 하고 삼성현대 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