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나이 셋째 출산 성별은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22일 오전에 자택에서 셋째 출산을 하였다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중분만으로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는데요 성별은 딸 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둥이맘으로 합류를 하게 되었네요~

둘째 딸도 수중분만으로 낳았다고 알려졌을때 화제였습니다 그때 당시는 우리나라에서 수중분만으로 출산을 하는게 흔치 않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지금도 흔치는 않지만.. 다시한번 도전을 하시다니 대단하신듯 합니다 주영훈은 셋째 딸을 얻고 감격에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딸들을 참 이뻐 하더라구요 엄청 다정하고 아이들이

크면 친구같은 아빠처럼 잘 지낼거 같습니다 배우 이윤미 나이는 1981년생으로 만37세 입니다 남편 주영훈과는 12세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오래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두분을 본적 있는데 진짜 연옌들은 실물로 보면 다들 잘생기고 왜케 이쁘나요? 이윤미는 정말 키도 크고 늘씬하고 후광이 나더라구요.. 주영훈도 실물이 훨 나아요

 

어쨋든 두 분은 2006년도에 결혼을 하였고 2010년도에 첫 딸 아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도에 둘째딸 라엘이를 낳고 2019년도에 셋째 딸을 낳았습니다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