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숙대 청파동 미스터 고로케 건물주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즐겨보는 시청자로써 이제까지 제일 분노하기는 숙대 청파동 골목이 처음인듯 싶습니다 홍은동 홍탁집 아들은 이들에 비하면 잘 몰라서 순수했던것 뿐 지금은 묵묵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데.. 청파동 피자집과 고로케는 볼수록 안타깝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로케 사장님이 너무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가게 이름은 미스터 고로케 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남자 사장님 이라서 이렇게 지은거 같은데 이름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다 좋은데.. 방송에 나올때마다 지적이나 충고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말한마디 안 질려고 하는 모습이 별로 였습니다 웃으면서 솔루션 받으면 좋죠.. 근데 뭔가 진지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리고 장사가 잘 안되니까 골목식당 출연을 한것 일텐데 뭐가 그리 자신만만하고 당당한건지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안 보이니까 손님으로써 나중에 가게된다고 해도 별로 안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고로케 사장이 건물주 라는 소문도 있는데 이에대해서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촌누나가 해당 건물의 건물주와 친분이 있고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저 동업인이고 사촌누나는 평범한 주부라고 하는데요

 

자신도 그 건물의 월세를 내고 있는 임차인 이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또한 창업 자금이 부족해서 사촌누나에게 돈을 빌렸고 공동으로 사업자명의를 등록해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설명했습니다 사장 김요셉 씨가 직접 전달한 내용이니 건물주와 금수저 논란은 일단락 될거 같은데요 현재 근황은 임시휴업중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아무래도 솔루션을 완성하기 위해 잠시 문을 닫은거 같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