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8. 9. 16. 14:28
반응형

90년대부터 정말 좋아했던 가수 임창정~ 그의 노래는 하나같이 버릴게 없어요 정말... 발라드면 발라드 댄스면 댄스 특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 노래는 아직도 흥나고 싶을때 듣고 있기도 합니다 요즘은 그때만큼 큰 히트를 치는 곡들이 없지만 앨범을 간간씩 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죠~

임창정은 전 부인과 이혼을 하고 다른 사람과 재혼을 했죠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고 많은 말이 나왔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이혼과 재혼이 흠도 아니고 서로 좋아한다면 된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내 분은 서하얀 씨로 18살 차이나는 연하라고 합니다 특히 미모가 너무너무 이쁘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죠~ 직업은 요가강사 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몸매가 길쭉하고 늘씬하면서 여리여리 하더군요 그렇게까지 관리하기 힘들잖아요 두 분은 2017년 결혼을 하였고 연애시절에는 CF에 동반으로 함께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을 하기도 했었죠 그런걸로 봐서 그 노래 가사는 아내분을 생각하며 쓴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임창정은 이미 세아이의 아빠 이기도 하지요 전부인 김현주 씨 사이에서 세아이가 있고 지금의 아내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하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다둥이 아빠가 되었네요 이제 네아이의 아빠 입니다 전 부인 김현주 씨와 2006년에 이혼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없습니다 쓸데없는 루머가 돌아서 두 사람 마음의 생채기만 내기도 했죠 그래서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일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가족 모두 공기좋고 맑은 제주도에서 머물며 생활을 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