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4. 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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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씨가 때 아닌 논란에 휩싸여서 사과를 하고 나섰습니다 아내 정유미씨는 자신의 SNS에 아들 윌리엄이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겨진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요 그 영상에 애완견을 살아있는 장난감이라고 표현을 해서 논란에 휩싸인것 입니다

이어 살아있는 장난감~ 절친인 만두와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배변을 못가려서 교육중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라고 적었지만 논란이 되어서 현재는 이 문제의 글은 삭제된 상태 입니다 글을 삭제했어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아 지난 7일 정유미 씨는 sns를 통해서 사과의 말을 올렸는데요 자신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안겨드려서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사과글 이었습니다

 

또한 13년동안 함께 지냈던 만두와 가지는 소중한 가족이나 다름이 없고 제 경솔한 잘못으로 인해서 가족과 다른 분들이 상처 받지않도록 신중을 기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아들 윌리엄에게 생명을 가진 반려견을 장난감이라고 하는건 좀 ..ㅠㅠ 그래도 빠른 사과의 피드백을 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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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