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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근황 일본 영화감독 데뷔

민트레몬 2018. 1. 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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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로 열일을 했지만 이번엔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감독으로 나선다고 하는데요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총3회 작인 연작영화 별에 소원을 이라는 영화 1화의 연출을 맡았다고 합니다

 

1화는 혼자가 없도록 이라는 제목이고 강지영이 영화감독으로 데뷔를 하게 된 계기는 꾸준히 취미로 영상을 제작했었는데 이를 본 제작사가 제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혼자가 없도록 콘티는 물론 컷 분할까지 꼼꼼하게

 

작업하고 촬영장소와 의상 미술 연기지도까지 모두 참여했다고 하네요 카라의 막내였던 강지영이 어느 덧 이렇게 큰 하늘처럼 성장하고 있네요 한국보다는 일본에서의 활동이 본인에게 더 맞는거 같아보이고

 

강지영의 첫 연출작 혼자가 없도록은 1월 11일 동영상 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일본에서 제작했으니 일어로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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