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 나이 근황 프로필 결혼 가족

싱어송라이터나 뮤지션으로 활동한다면 누구나 꾸는 꿈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성공하는 건데요 90년대 공연계의 전설이자 콘서트 문화를 대표한 가수 김장훈의 반가운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겐 생소한 가수 일수도 있지만 김장훈은 90년대와 2000년대 한 시대를 풍미했을 만큼 공연이나 콘서트에서 색다른 문화를 추구하여 주목을 받은 인물입니다

라이브 실력은 출중하지 않아 숲튽훈으로 인터넷 상에서 불리우지만 라이브 노래실력 대신 다른 장점으로 부각시켜 보완했으며 특히 독특한 보이스와 당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무대위 연출을 도전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결과는 당연히 성공적이었고

 

 

 

프로필

김장훈 나이 : 1963년 8월 14일 61세

가족 : 어머니, 누나 2명

학력 : 경원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 명예학사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김장훈 콘서트는 가보고 싶은 꿈의 공연으로 입소문이 자자했으며 실제로 티켓은 금방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 공연이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 전성기를 누린 김장훈도 연예계 초창기엔 오랜 무명시절을 지냈습니다

 

 

 

처음엔 언더그라운드에서 음악을 시작했지만 순수 음악은 배가 고팠던 시절이라 생활고를 피할수 없었고 고민끝에 방송무대에 올라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어서 좌절했는데 1998년 앨범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래가

 

 

 

인기를 서서히 끌면서 인기가수 반열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이후 가수 김장훈은 발표하는 새앨범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인기를 이어갔는데 대표곡이자 히트곡은 난 남자다, 사노라면, 오페라 등 밝고 신나는 긍정적인 노래로 두루두루 팬층을 넓혔습니다

김장훈의 나이는 60대초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입니다 하지만 비혼주의는 아니라 밝혔고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함께 가정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말했습니다 근황은 방송활동은 물론 공연활동도 하고 유튜버로 변신하여 소통중입니다

 

 

 

사람은 세월이 흐를수록 변하기 마련인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기부천사 타이틀로 좋은 일에 앞장서며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김장훈의 무대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