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미운사내 가수 유지나 나이 프로필 남편과 이혼이유

민트레몬 2024. 2. 4. 19:41
반응형

트로트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나이불문, 성별불문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음악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요 트로트하면 풍부한 성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꺽어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특히 국악을 전공한 분들이 트로트와 인연을 가깝게 맺는걸 보곤 합니다

 

 

저 하늘의 별을 찾아, 미운사내, 김치 등 많은 대표곡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유지나 님도 국악을 배우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했습니다 국악은 하고 싶다고 누구나 다 할수 없는 재능이 남달라야 하는데 유지나는 약간 긁는 목소리가 국악에 잘 맞고 관심이 있어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알려졌습니다

프로필

유지나 나이 : 1968년 8월 22일 올해 55세

본명 : 유순동

가족 : 어머니, 오빠 3명

학력 : 추계예술대학교 학사

 

 

 

어릴적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고등학교도 국악계 학교를 입학하였고 대학교 마저 국악과를 전공했을만큼 뼛속까지 우리의 전통민요 국악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한창 국악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다 트로트의 매력에 빠지면서 전향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중이며 대중들이 좋아하는 가수로 거듭났습니다

 

 

가수 유지나의 대표곡은 암행어서 출두, 2001년에 발표한 저 하늘 별을 찾아, 2005년 쓰리랑, 속깊은여자 등 있으며 최근 앨범은 미운사내, 국민mc 송해와 함께 부른 아버지와 딸, 김치, 2021년 천둥, 모란 2023년 신곡이 있습니다

 

 

 

유지나는 오십대 중반 나이지만 아직까지도 40대로 보이는 동안미모를 가졌는데 특히 이목구비가 이쁘고 스타일링도 센스있겠금 관리를 철저히 하는걸로 보입니다 비교적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결혼 1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결혼전에는 몰랐던 모습이 후에 나타난건데 유지나가 버는 돈에 관심이 컸다고 말했고 행복하려고 한 결혼생활이 순간 악몽으로 변해 힘든 시간을 겪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최근 근황은 꾸준히 앨범을 내며 각종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동중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