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전 대구 부산 트로트 가수 김혜연 나이 프로필 가족
트로트 노래를 좋아하고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어릴적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이라는 신나는 멜로디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부터 입니다 이 곡의 주인공은 다둥이맘으로 알려진 가수 김혜연 인데요 아마 그 당시도 그랬지만 이 노래를 몰랐던 대중들은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앨범이 발표하자마자 100만장이 팔려나간건 기본이고 김혜연이 무대에 올라 파워풀하고 긍정적인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뿜뿜 보여주는 영향이 좋은 결과로 연결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김혜연 나이 : 1971년 3월 28일 출생 만 52세
학력 : 인천대학교 체육학 전문학사
가족 : 배우자 고영륜, 자녀 2남 2녀
현재도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데 김혜연의 노래를 모두 다 아는건 아니지만 제 스타일의 곡이 많아 자주 찾아듣곤 합니다
히트곡으론 예쁜여우, 뱀이다, 토요일 밤에 최근 발표한 앨범은 2021년 강남제비가 있으며 대표곡 중 서울 평양 반나절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인기를 힘입어 후속곡 비스므리하게 발매된 곡 입니다 재미있는 일화는 이 노래를 원래 배우 김영배 님이 부를뻔 했었다고 해요
그때 서울의 달 드라마가 국민열풍을 끌었고 배역 중 춤을 추는 제비역할로 등장했는데 노래제목과 동일한 대사가 히트를 쳤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곡의 주인은 따로 있었기에 김혜연이 부르게 되었는데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은 어릴적부터 끼가 많았고 노래 실력이 출중했으며 1991년에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게 됩니다 거기서 인기상을 받으며 인정을 받았으며 김나현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지만 이렇다할 인기를 얻지 못했고 재정비를 통하여 1994년에 서울 대전 대구 부산으로 인기가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싶어요"
2001년도에 결혼을 하여 소문난 잉꼬부부로 알려졌고 또 하나의 타이틀 다둥이맘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남편은 고영륜 씨로 지금까지도 금슬이 좋은걸로 유명합니다 특히 남편에 대한 애정이 깊은데 그 이유는 과거 가수 김혜연이 뇌종양으로 투병하던 시절 고영륜 씨가 병간호를 극진히 해주었다 말했습니다 덕분에 건강을 찾았고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