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시시콜콜 소식통 트롯 비타민 윤서령 나이

아직까지 트로트의 열풍이 식지 않은거 같고 점차 연령층이 젊어지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이 즐겨보는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리포터도 젊은 친구들이 도맡아 이끌어가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거 같아요 매일 색다르고 눈길을 끄는 코너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데

 

매주 목요일 시시콜콜 소식통 코너에 출연중인 리포터가 진행을 너무 잘해서 누군지 알아봤습니다 트롯 비타민이라고 불리우는 상큼한 윤서령 가수였어요 아직 20살도 안된 앳된 나이인데 프로답게 방송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프로필

윤서령 나이 : 2003년 1월 13일에 태어났고 19세입니다

고향 : 충청북도 청주시

학력 : 충북예술고등학교

 

안녕하세요 트롯 비타민 윤서령 입니다

시시콜콜 소식통 코너를 촬영으로 현장으로 출동해 나이 많은 어르신들께 손녀처럼 다정하게 말벗도 해주고 궂은 일도 싫은티 한번 내지않고

으쌰 으쌰! 텐션을 올려주는 분위기 메이커였으며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6시 내고향 스튜디오에서는 매끄러운 진행과 입담으로 시청률을 확보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팔색조 매력과 프로 못지 않은 인정 받은 실력자인데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이자 노래강사로 있는 윤태경으로 알려져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아버지의 권유로 민요를 시작했고 예고에서 경기민요를 전공했는데 지역가요제에 출전하며 트로트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무대에 처음 올랐는데 사람들의 호응이 좋아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 23회 제천박달가요제에 출전하여 혜은이의 "새벽비" 를 불러 동상을 수상했고 mbc 편애중계 10대 트로트 가수왕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고정으로는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mc로 활약중인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오래오래 사랑받는 트롯가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