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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전남편 개그맨 서세원 나이 근황 방송 복귀 근황

민트레몬 2022. 7. 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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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도에 결혼을 하여 연예계 잉꼬부부라 소문이 자자했던 서정희 서세원 부부 결혼생활 32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기에 이제는 서정희 전남편으로 불리우곤 합니다 두사람이 한창 결혼생활을 유지할땐 화목하고 사랑이 가득한 집처럼 방송과 잡지에 소개가 자주 되었고 자녀는 1남 1녀를 두었는데 특히 딸 서동주 양의 어린시절 좋은 집에서 케어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곤 어린 마음에 부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란 말이 있듯이 그동안의 가정사가 밝혀지면서 대중들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2014년도에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한차례 불구속 기소가 되었고 결국 이혼하게 되었으며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개그맨 서세원은 과거 희극인으로써 명성이 자자했는데 지금은 사라진 토크쇼를 단독으로 맡으면서 진행자로 인정 받은 성공한

스타였으며 영화쪽에도 재능이 있었기에 서세원 프로덕션을 통해서 조폭마누라 영화를 제작하고 당시 보이쉬한 매력의 여주인공 신은경을 내세우며 영화는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현재 개그맨 서세원의 나이는 67세가 되었는데요 아내였던 서정희와 딸 동주양은 간혹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지만 서세원은 전혀 언론에 노출되고 있지 않아 궁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서정희와 이혼을 하고 1년뒤에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씨와 재혼을 하며 다시금 이슈가 되었는데 재혼한 아내 나이대가 딸 서동주 양과 비슷한 또래여서 화제가 되었고 둘 사이에 딸도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서세원의 현재 근황이 궁금한데요 물론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 잘 지내시겠지만 2011년도에 교회 목사 안수를 받아 목사로 활동중임을 알렸고 캄보디아 사업을 포함해 3조원대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시 방송활동을 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음을 단호하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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