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90년대 아역배우 손무 현재 나이 어부가 된 근황

민트레몬 2022. 5. 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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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활동했던 아역배우 출신들 지금까지 잘 성장하여 성인배우로 사랑 받으며 본업을 이어오는 스타도 있지만 반짝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다가 더이상 활동하지 못하고 사라져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스타도 있습니다 왜 더 이상 연예계에서 볼수 없을까 아쉬움이 있지만 인생이란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니까요 90년대 주로 활동했고 아역계의 원빈으로 타이틀을 달았던

아역배우 손무 근황이 알려져서 화제 입니다 그는 현재 낚시 배를 운영하는 어부의 직업을 가지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아직 젊은 나이라 배안에선 최연소 어부로 통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172cm인 키로 잡지모델로 데뷔를 하였고 드라마 단역부터 출연하며 연기자로써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손무 나이는 1981년생으로 40세인데요 어릴적 외모도 잘생기고 멋있어서 주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역할을 도맡아 했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기에 자신을 알아보는 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린시절 활동한 드라마 장면이나 사진을 보면 기억할 분들 제법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시트콤 LA아리랑, 남자셋 여자셋 등등 출연했고 최근 2017년 별별며느리에 출연을 했습니다

군대에 다녀온후 다시 연기를 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일하는걸 보고 도와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게 지금까지 온것이라 하네요 어부가 되기전엔 좌판을 열어 판매도 했는데 그때는 좀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고 노점 판매를 하면서 단골도 생기고 2년동안 6억을 벌기도 했다 말했는데

이것저것 안해본일이 없을 정도였고 사업으로 연매출 20~30억을 벌때도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업을 접게 되었다는 아픈 사연도 고백했는데 현재는 어부의 길을 걷고 있고 고생을 하지만 몸은 피곤해도 스트레스가 없어 편하고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결혼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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