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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 이원아 부부 나이 아내 직업은

민트레몬 2022. 2. 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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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 트로트 만큼이나 국민들이 사랑하는 것이 민요가 아닐까 싶은데 국악인 겸 방송인으로 활약중인 남상일 워낙 입담이 좋으면서 뛰어난 실력자로 무대든 방송에서든 자주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더 젊은 친구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자신의 전통성을 유지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 인기를 얻는 국악인들은 거의 드물다고 볼수 있습니다

첨에 저는 국악을 전공했는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분인줄 알았어요 그만큼 노래 실력도 좋았다는 뜻이겠죠 남상일의 나이는 몇일까요? 1978년도에 태어나 만으로 44세가 되었으며 방송일이 없을때는 주로 공연활동을 하는데 워낙 다재다능한 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공연 프로그램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듯 합니다 결혼은 2018년도에 7세 연하인 이원아 씨와 가정을 꾸렸습니다 아내 이원아 씨의 직업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두사람이 만나게 된건 은행에서 일을 하던 중 한 손님이 남상일을 아냐며 소개를 해주었고 직접 만나보니 연예인임에도 소탈하고 모범적인 모습에 마음이 갔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합니다

자녀는 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을 하면서 부부동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원래 남상일의 이상형은 신사임당 같은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여자였으나 부인 이원아의 매력은 톡 쏘는 레몬 같은 여자라며 이런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형은 이상형 일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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